'L/l'에 해당되는 글 109건

  1. 2021.12.10 L112
  2. 2021.12.06 L105
  3. 2021.11.30 L102
  4. 2021.11.24 L101
  5. 2021.04.16 L99
  6. 2021.04.11 L97
  7. 2021.03.31 L96
  8. 2021.03.31 L95
  9. 2021.03.26 L94
  10. 2021.03.24 L93

L112

L/l 2021. 12. 10. 11:48

1.
꿈이 사실인것과 별개로 연차를 썼다.


3.
원하는 것도 바라는 것도 없다.
게임조차 하지 않은지가 보름...이 더 넘었다.

4.
아 이제 그만 좀 징징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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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5

L/l 2021. 12. 6. 21:57

무기력과 자학과 위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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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2

L/l 2021. 11. 30. 20:40

1.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도 계속 해야 내가 나를 지탱할 수 있을 테니까,

남아있는 마지막 '정상'적인 부분이니까.

 

2.

그런데 그마저도 한심하기 그지없는 수준으로 못하고 있어

자책하며 시간을 보내는 기술만 늘어,

이제 한나절은 아무것도 안하고 날 괴롭히는 것만 할 수도 있다

 

3.

글쎄 그치만 내가 그동안 이루어낸 잘못들을 생각해보면

이게 정상적인 상태라고도 할 수 있겠다

마땅하달까

 

4.

하루에 열 마디도 안해요.

말 하는 법을 점점 잊어가...

 

5.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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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1

L/l 2021. 11. 24. 21:11


1.
시간은 여지와 공백을 남겨두지 않고 흐른다
하여, 사이의 틈들은 모두 주관적이다
담보되는 객관성으로 마음이 건강하다 할 수 있을까?
진단명은 끊이지 않고...
어서 그 언젠가의 시제가 바뀌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내게 주어지면 안 되는 것 또한 시간인데

2.
내가 그러기로 했어요.

 

3.

취미는 고생이고

특기는 욕먹기에요

누가 그러기로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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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9

L/l 2021. 4. 16. 22:01

1.

그래 결국 내게는 이 일 뿐이니까.

퇴근하면 이승이 지겨워지는데 출근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 그렇다고 출근이 좋다는건 아니구여

제가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에요 거기에.

 

2.

저는 누구와도 싸워서 이기지 못할 자신이 있습니다. (아자)

 

3.

진심도 모자라.

진심으로는 부족해.

 

4.

제가 제 우울을 감당하지 못하는데, 어찌 다른 사람의 슬픔을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니,

함께 그리고 대신 아파야 제가 나으리이다.

사랑은커녕 증오를 실천하고 있사오니, 부디 살펴 헤아리소서

 

5.

이상하지 이상하지 하다 이승하직 하겠다.

고양이 2마리를 데리고 청소기를 돌렸을 때 발생하는,

엔트로피의 무한발산으로 인한 털이결국내몸에 다붙더라 현상을 어찌하면 좋을꼬 끙끙

 

6.

아직은 아닌건가 아니면 평생 일이나 해야 하는 팔자인 건가

스스로 내몰았던 시간의 뒷감당은 얼마나 걸릴까

같은 하늘 아래 있기는 하는 걸까

무념무상하고 싶은데 푸념무성만...

 

7.

한명씩 한명씩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들을 지워나가다보면

결국 남는 것은 우리 사샤미샤ㅠㅠ

어떻게 해야 내가 너를 떠나지 않으면서 떠날까

 

8.

그럼에도 오늘, 그리고 내일 나를 움직이게 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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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7

L/l 2021. 4. 11. 04:57

1.

맨날 집에서 혼자 말하면 미쳐가는 것 같았는데

너희들과 얘기하면 나을 줄 알았는데

 

2.

이제 백일이 되어가는 너희들이 내 말을 알아주면 얼마나 알아주겠니

아니 근데 일단 고양이잖아...

를 반복하고 그때마다 소스라칠 때마다 시간이 멈출때마다

마다하지 않고 나타나는

 

3.

운영사업 6년차, 현재까지 확인한 유저 이탈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는 보통

미래가불투명하고불안한데그걸내가어찌할방법이전혀없을때

였다.

 

4.

내가 나로부터 이탈하려는 것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

그 단어는 아닌데 아니어야 하는데, 아니기로 했는데.

 

5.

다 배부른 소리다.

 

6.

사샤는 허피스가 심해서 눈을 눈뜨고 못봐줄 상황이고

미샤는 뭔가를 먹으면 화장실을 갈 새도 없이 그 자리에서 먹은대로 내보낸다

 

7.

화장실 뒤처리가 매우 후졌던 사샤는 레이디의 뒤처리를 몇 번 먼발치에서 본 뒤로부터

새상 깔끔한 용변처리를 보여주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정작 지금의 미샤는 쫓아다니면서 용변을 치워야 하고

사샤는 눈을 떠도 눈물에 가려 보지를 못하니...

 

8.

너희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아플때마다 그만큼 너희들도 아파지는 건지 그 반대인 건지 모르겠지만

고를 수 있다면 차라리요

 

9.

산책 좋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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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6

L/l 2021. 3. 31. 22:31

1.

다시 사샤 (2021.01.02 ~ )

 

2.

그리고 미샤 (2021. 01. 23 ~)

 

3.

고양이 합사는 아주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샤가 미샤에게 하악대고

미샤는 신경 안쓰는척 구석으로 숨느라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래서 오늘 거실과 안방을 분리하는 안전문을 거금 10만원을 들여+낑낑대고 설치했습니다.

 

 

4.

설치하느라 잠깐 상자에 둘을 넣어뒀는데

는데근데

 

5.

니네들 이럴래 진짜...

 

6.

보름동안 네자리수를 써버리니 미처 미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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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5

L/l 2021. 3. 31. 01:09

1.

좋은 사람 같은건 없어요

그냥 나랑 잘 맞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거지.

그런데 나랑 맞는 사람이 나랑 안 맞는 사람이면 어떡해야 합니까?

보통은 그렇거나 그렇지 않던데

아쉬울따름입니다슬프지않아요.

 

2.

다시 사샤,

그리고 미샤.

안녕 얘들아

안녕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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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4

L/l 2021. 3. 26. 00:17

1.

어쩌면 의미없는 일이 되게 될 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러니까, 의미를 부여하기로 선택하기 나름인거에요.

다시 말해서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달린 일이에요.

즉 의미 없다는 의미에요.

 

2.

취미란에 블로그 글쓰기라고 적기에는 그동안 적어놓은 것들이 너무 민망하네요.

그렇다고 이걸 숨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그래 그랬다 어쩌라고요라는 글러먹은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

 

3.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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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3

L/l 2021. 3. 24. 20:39

03.24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만.

 

03.18

어쨌거나 저쨌거나 지금의 제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본분을 다 하려 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어떻게 더...

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 역시 본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03

어려운 일이고 난해한 일입니다. 셋을 세지 않겠습니다.

 

03.22

사샤, 너는 갔지만 나는 아직도

 

03.13

얘, 예 그렇습니다.

소명은 찾는것도 받는것도 아닙니다. 저는 생육하고 번성하기 싫네요,

묶고 자르기는 쉬웠지만 후회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지 않지가 않네요.

 

03.23

저의 어디까지 원하세요?

어디까지 원하시기를 원하세요?

말씀 주세요 나는 괜찮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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