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 사샤 (2021.01.02 ~ )
2.
그리고 미샤 (2021. 01. 23 ~)
3.
고양이 합사는 아주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샤가 미샤에게 하악대고
미샤는 신경 안쓰는척 구석으로 숨느라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래서 오늘 거실과 안방을 분리하는 안전문을 거금 10만원을 들여+낑낑대고 설치했습니다.
4.
설치하느라 잠깐 상자에 둘을 넣어뒀는데
는데근데
5.
니네들 이럴래 진짜...
6.
보름동안 네자리수를 써버리니 미처 미칠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