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93

L/l 2021. 3. 24. 20:39

03.24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만.

 

03.18

어쨌거나 저쨌거나 지금의 제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본분을 다 하려 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어떻게 더...

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 역시 본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03

어려운 일이고 난해한 일입니다. 셋을 세지 않겠습니다.

 

03.22

사샤, 너는 갔지만 나는 아직도

 

03.13

얘, 예 그렇습니다.

소명은 찾는것도 받는것도 아닙니다. 저는 생육하고 번성하기 싫네요,

묶고 자르기는 쉬웠지만 후회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지 않지가 않네요.

 

03.23

저의 어디까지 원하세요?

어디까지 원하시기를 원하세요?

말씀 주세요 나는 괜찮을걸.

Posted by nighthaw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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