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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2.12 2012년 1월 31일 오후 9시 15분에 작성되었던 글

w10

L/w 2012. 6. 22. 00:20






착한 사람이 좋지만

나쁜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괴롭혀줄 수 있으니까.



 

Posted by nighthawk_
,

w9

L/w 2012. 6. 20. 00:35








3B : B굴, B겁, B정 



Posted by nighthawk_
,

w7

L/w 2012. 6. 12. 23:33





1.

좋아하는가.

?

그런가...




2.

8시 30분에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니 9시.

슬슬 씻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음악 좀 찾아 들으니 11시.

불끄며 충전기 찾아 휴대전화 꽂아 머리맡에 11시 30분에 놓고.

자다가 문득 방이 너무 차서 에어컨을 끄려고 일어난 새벽 3시.

일어난 김에 마시는 냉수 한잔과 휘적휘적 화장실.

화장실 변기뚜껑을 턱. 닫으면서 

창을 촤라락. 열면서

아으 시펄 내 인생.

담배 틱틱 한숨 휴.




3.

할때,

문득 그 시간에 컴퓨터를 켜서

한번만 더 듣고 싶어질 정도로.

좋아하는가.




4.

좋은건 그냥 좋은거에요.

진솔이 아니라.

솔직하게.




5.

근데 나는 솔직했어.

좀 더 진솔했어야 했다.




6.

연애는 아트가 아니야! 잉잉 시펄.ㅋㅋㅋㅋ




7.

아트의 일부는 연애고 연애의 일부가 아트니까.

연애는 아트가 아닌것만은 확실하여지는 이 시점에서 두배로 시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근데 이거 좋아하는 건지 

아닌 건지 긴가민가 할때는 어떡해야 해요?

느가 진짜로다가 좋았으믄 느그는 그런고민따윈 하지두 못헌당께 야 긴가민가 하는 순간에 그건 아닌 거시여 

소리를, 나도 소싯적에는(현재 23세) 해본 적이 있어서 물어보는 거에요

하루에 백번도 넘게 좋은데.

긴가민가 하.




9.

왠지 연애에 대해서 쓴것 같지만

사실은.

사실은...


Posted by nighthaw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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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6

L/w 2012. 5. 18. 00:04




1.

그래요.

잘 선택 하셨어요.


끗발 서는거 좋죠.

사내새끼는 갑빠가 있어야지요. 암요.

장사는 역시 물장사 여자장사인걸요?


이런 ㅈ같은 일은 내 대에서 끝난다. 

입니다.





2.

스스로 구원하라.



Posted by nighthawk_
,

w5

L/w 2012. 2. 23. 14:30


1.
밉다.
자비도 없고.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어.

2.
그렇게 힘든 사람들 괴롭혀 가면서 일신의 보험을 드는 당신들.
앞으로 그때 그 보험 들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는 재난들이
당신들 인생에 끝없이 펼쳐지기를 바래요.
진심으로.
보험드신거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Posted by nighthaw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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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4

L/w 2012. 2. 21. 23:19



1.
인생에 정답은 없어도 오답은 있는 것이다. 

2.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요.
왜 안되냐면,
그건 안되기 때문이에요. X발.

3.
"급하면 니가 해라" 

Posted by nighthaw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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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

L/w 2012. 2. 16. 23:34



1.
일이 존쟁 바쁠때마다 느끼는건데,
급할수록 돌아가라
는 말은 정녕...옳지않다.
특히 이게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와 조합될 경우,
급해 죽겠는데 멀쩡한 다리를 두들겨가면서 돌아가야 하는
아주 개ㅈ같은 상황이...아....

2.
오늘은 퇴근하는길에,
지하철역사 계단을 올라가면서는 음양오행 어쩌고에게
"당신에게서 비범한 기운이 느껴지십니다" 어쩌고 하는 소리를 들었고,
내려서 버스역까지 가면서는
유불선에게 "무슨 암담한 일 있으시죠 잠시 말씀좀..." 어쩌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 이젠 내가
비범하게 암담해 보이나 보다.

3.
내 영혼을 석션해간 그대들에게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여기 여러분의 성과가 대지를 걷고 있나이다... 
Posted by nighthaw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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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

L/w 2012. 2. 16. 23:29


1. 
집에 가면 자는게 일인데
항상 피곤한 이유는
일이라서 그렇다.

2.
선과 악을 구분하는것은 상식이지.
지혜는 악과 차악을 구별하는 것이다.

3.
시팔 근데 상식도 없고 지혜도 없어...ㅠㅠ...

 

Posted by nighthaw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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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L/w 2012. 2. 15. 22:33


1.
카톡의 단점은 내가 상대 메세지를 읽은걸 상대도 안다는것
어휴 무서워 이게 뭐에요 이건 커뮤니케이션적 강간이야...
이런 솔직함 싫다
진솔했으면.

2.
당신들.
내가 당신이라고 부르는 것에도 발끈 화내는 당신들...당신들.
내 손 닿는 거리에 있으니까.
그래도.

3.
은혜는 보통 절반도 돌아오기 힘들지만
앙화는 항상 두배로 돌아온다는 고전적인 사회이론을
몸소 증명하는 나날.

4.
겁나게 엑셀!
주말에도 집에도 부우우웅!
그렇게 겨우겨우 해서 메일로 보냈더니
"표 색깔이 안이쁘네요 다시 해오세요" 
쉬바 어차피 흑백인쇄할거면서ㅠㅠ
 
Posted by nighthaw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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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함니다
이시간에 제품을 출하해요
왜냐하면 우리회사는 상장회사인데 오늘이 말일이라 세일잡아야하거등여
밖에는 눈이 많이 왔네요
이시간까지 남아있던 죄로 까대기를 해야하는 아저씨들이 나오셨어요
밖에는 눈이 많이 왔네요
이시간까지 남아있던 죄로 까대기를 해야하는 아저씨들이
눈싸움을 시작해요
야근을 함니다
이시간에 제품을 출하해요...
Posted by nighthaw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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