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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3. 14:30
1.
밉다.
자비도 없고.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어.
2.
그렇게 힘든 사람들 괴롭혀 가면서 일신의 보험을 드는 당신들.
앞으로 그때 그 보험 들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는 재난들이
당신들 인생에 끝없이 펼쳐지기를 바래요.
진심으로.
보험드신거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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